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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기자촌구역 재개발, 이주 향해 ‘척척’이달 5일 관리처분인가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전북 전주시 기자촌구역(재개발)이 최근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5일 전주시는 기자촌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주 완산구 인봉2길 13-1(노송동) 일원 14만1684.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17%, 용적률 228.7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28개동 22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기자촌구역은 2011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전주동초등학교, 신일중학교, 전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홈플러스, 이랜드NC, 전주고려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 시기는 관리처분인가 후 6개월 이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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