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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황성주공1차 재건축, 시공권 경쟁 ‘2파전’내달 7일 시공자선정총회 예고 ‘대우건설’ vs ‘두산건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북 경주시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3일 황성주공1차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대우건설과 ▲두산건설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이에 조합은 이달 31일 1차 합동홍보설명회, 오는 8월 7일 2차 합동홍보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호반건설 ▲대우건설 ▲DL건설 ▲롯데건설 ▲두산건설 ▲효성 ▲동원개발 등 7개 사가 참여한 바 있다.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은 경주여자고등학교, 동국대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경주시 황성로16번길 39(황성동), 황성로16번길 39-1(황성동) 일원 3만60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8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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