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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청천대진 재건축, 시공권 경쟁 ‘2파전’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청천대진아파트(이하 청천대진) 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30일 청천대진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코오롱글로벌 ▲한화건설 등이 입찰마감일에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이에 조합은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7개 사가 참여한 바 있다.

청천대진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7호선 부평구청역을 도보 7분 내에 이용할 수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원길로 12(청천동) 일원 1만451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3층 규모의 공동주택 40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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