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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갈현1구역 재개발, 정기총회 준비 ‘돌입’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은평구 갈현1구역(재개발)이 정기총회 개최를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지난 2일 갈현1구역 재개발 조합은 오는 10월 9일 개최될 예정인 관리처분 변경총회에서 경호 업무를 수행할 임시직원 모집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 입찰은 조합 사무실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 접수 방법으로 진행되며 이달 9일 오후 2시에 모집을 마감한다. 마감 뒤 조합은 자체 심사 후에 개별 통지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갈현1구역은 2015년 10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연신내역과 6호선 구산역이 도보권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롯데몰, 스타필드, 전통시장, 성바오로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갈현초등학교, 선일초등학교, 연신중학교, 하나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갈현로41가길 36(갈현동) 일원 23만8850.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1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약 2624명으로 파악됐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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