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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황성주공1차 재건축, 시공권 ‘두산건설’ 품으로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북 경주시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이 최근 시공자 선정을 마쳐 발 빠른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이달 23일 황성주공1차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8월) 7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과반수 참여로 성황을 이뤘으며 두산건설(334표)이 경쟁사인 대우건설(183표)을 제치고 이곳의 시공자로 선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사업의 중요한 과정 중 하나인 시공자 선정을 마친 만큼 시공자와의 가계약을 준비하는 등 사업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두산건설은 3.3㎡당 공사비를 저렴하게 제안하고 사업비를 줄이는 대신 프리미엄 브랜드인 ‘위브더제니스’를 사용해 조합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시공자로 선정된 두산건설이 제안한 단지명은 ‘황성위브더제니스’다. 

황성주공1차 재건축사업은 경주여자고등학교, 동국대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경주시 황성로16번길 39(황성동), 황성로16번길 39-1(황성동) 일원 3만60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8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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