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재개발 조합
[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대연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선정 ‘예정’내달 3일 현장설명회 개최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27일 대연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5월)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23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지명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조합의 지명을 받은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여하고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에 등록한 뒤 조합 사무실에 참석해 조합에서 배포한 시공자 입찰참가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조합이 지명한 업체는 ▲대우건설 ▲GS건설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롯데건설 ▲DL이앤씨 ▲코오롱글로벌 ▲SK에코플랜트 ▲현대엔지니어링 ▲한화건설 ▲DL건설 ▲삼성물산 등 12개 사로 알려졌다.

대연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게골어린이공원, 연포하늘공원, 갈미봉, 천제산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해연중학교, 세연고등학교, 동천고등학교, 경성대학교, 부산예술대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진남로64번길 77-1(대연동) 일원 987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3개동 23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승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