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재개발 조합
[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대연1구역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선정 향해 ‘점화’이달 23일 시공자 현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6일 대연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석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13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4조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대한건설협회 2021년 공시 자료 기준 아파트 실적 순위 또는 공사 도급 순위 상위 10위 이내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 중 10억 원은 이달 30일 오후 5시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하고 10억 원을 이행보증증권으로 제출한 업체(입찰 시 제출한 이행보증금은 시공자 선정이 확정되면 전환해야 한다)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대연1구역은 부산 지하철 2호선 대연역, 못골역, 경성대부경대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아울러 용소초등학교, 대연초등학교, 연포초등학교, 대남초등학교, 해연중학교, 동천고등학교, 부산세무고등학교, 부산예술대학교, 경성대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진남로46번길 112(대연동) 일원 918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37%, 용적률 239.9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94가구 및 판매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승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