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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창동 501-13 일원 가로주택정비, 설계자 선정 도전 ‘재개’이달 23일 현장설명회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도봉구 창동 501-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3일 창동 501-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정아ㆍ이하 조합)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재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2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6월 2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건축사법」 제9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는 자 ▲3000만 원을 현금 입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창동 501-13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창3동마을마당, 물방울어린이공원, 벌말어린이공원, 은하수어린이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신화초등학교, 신창초등학교, 번동중학교, 신창중학교, 염광고등학교, 염광여자메디텍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도봉구 우이천로4나길 6(창동) 일대 80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8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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