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재개발 조합
[아유경제_재개발] 신림1구역 재개발, 시공 도급 가계약 ‘매듭’이달 19일 DL이앤씨-GS건설-현대엔지니어링 등 3개 사
▲ 신림1구역 재개발사업이 DL이앤씨-GS건설-현대엔지니어링 등 3개 사와 시공자 계약 등을 체결했다.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1구역(재개발)이 시공자들과 계약 체결 및 사업약정서 서약을 마쳐 발 빠른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이달 19일 신림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조합 사무실에서 DL이앤씨-GS건설-현대엔지니어링 등 3개 사와 시공자 계약 체결을 했다.

앞서 조합은 지난해 12월 시공자선정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그 결과, 조합은 이들 컨소시엄에 대한 조합원들의 의결을 받아 시공자로 선정해 오늘에 이르렀다.

지웅 DL이앤씨 소장은 “서울의 알짜 구역으로 불리는 신림1구역은 입지적 편리성과 사업 잠재력이 뛰어나고 미래가치도 높은 지역”이라며 “그런 이곳에서 당사의 우수한 시공 능력을 접목시켜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로 건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금모 GS건설 팀장은 “3개 사가 협업해 우수 브랜드를 적용하고 신림1구역을 맡게 된 것은 당사에게도, 신림1구역 조합원들에게도 천운”이라며 “모든 건설사가 힘을 합쳐 앞서 제안한 사업 조건들을 지키는 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게 할 것” 등의 코멘트를 남겼다.

이광열 현대엔지니어링 팀장 역시 “조합과 힘을 합쳐 시공자 계약 이후 각종 인허가 절차 과정에서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등을 절감하겠다”라며 “전문성과 자금력을 갖춘 3개 사가 힘을 모아 이곳을 명품 단지로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림1구역은 삼성초등학교, 광신중학교, 광신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농협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한편, 이 사업은 관악구 원신2길 43(신림동) 일원 22만4773.5㎡에 공동주택 28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463명으로 파악됐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저작권자 © AU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승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