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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칠성새동네 재개발, 시공자 현설 방문 ‘6개 사’오는 6월 13일 입찰마감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구광역시 칠성새동네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칠성새동네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양정희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건설사가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한화건설 ▲금호산업 ▲코오롱글로벌 ▲현대엔지니어링 ▲화성산업 ▲서한 등 6개 건설사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40억 원 중 1억 원을 입찰마감 3일 전까지 조합이 지정한 계좌로 입금하고 나머지 39억 원은 현금 또는 이행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제안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대구 북구 공평로 183-1(칠성동) 2만1058.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4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대구 지하철 1호선 대구역과 칠성시장역 사이에 위치한 곳으로 대구옥산초, 경명여중, 경명여고 등이 가까워 무난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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