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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다박골 재개발, 시공자 현설에 12개 사 ‘참여’이달 31일 입찰마감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 다박골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일 다박골 재개발 조합(조합장 김경숙)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9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12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1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현설에 ▲한화건설 ▲두산건설 ▲금호산업 ▲중흥토건 ▲대우건설 ▲한신공영 ▲HJ중공업 ▲일성건설 ▲남광토건 ▲신동아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라며 “입찰마감일에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다박골 재개발사업은 일산초등학교, 명륜초등학교, 원주중학교, 원주고등학교 등이 밀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농협하나로마트, AK프라자, 롯데마트, 원주세브란스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13년 조합설립인가, 201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4월 30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원주시 다박골길 29(원동) 일원 8만486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5.04%를 적용한 공동주택 15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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