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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리모델링] 잠실현대 리모델링, 시공자 선정 재입찰 ‘시사’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현대아파트(이하 잠실현대)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3일 잠실현대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장범준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2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진행한 결과, 포스코건설만 참여해 유찰됐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첫 번째 입찰로 다음 주에 재입찰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잠실현대 리모델링사업은 지하철 9호선 삼전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나루터어린이공원, 삼전어린이공원, 삼밭나루어린이공원, 부렴어린이공원 등이 밀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아울러 삼전초등학교, 잠전초등학교, 송전초등학교, 아주중학교, 영동일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송파구 백제고분로18길 7(잠실동) 일원 1만3238.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을 지상 최고 16층 규모의 공동주택 386가구 등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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