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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부곡2구역 재개발, 시공권 두고 ‘GS건설’ vs ‘포스코건설’이달 말 시공자선정총회 예정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부곡2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이달 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부곡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남창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5월 31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GS건설 ▲포스코건설 등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이달 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은 부산 금정구 동부곡로27번길 36(부곡동) 일대 12만579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81%, 용적률 264.08%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9개동 20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1호선 부산대역을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교육시설로는 현곡초, 부곡중, 부곡사대부설고, 내성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대성병원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양호하다.

이외에도 주변에 윤산, 회동저수지, 부엉산 등이 있어 쾌적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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