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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리모델링] 이촌우성 리모델링, 시공자 선정 본격 ‘도전장’오는 7월 4일 현장설명회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이촌우성아파트(이하 이촌우성) 리모델링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지난 24일 이촌우성 리모델링주택조합(조합장 박주한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7월) 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16일 오후 2시 현설과 같은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입찰보증금 60억 원 중 20억 원을 현설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 4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한 업체 등이어야 한다. 

이 사업은 용산구 이촌로 193(이촌동) 일원 7215.4㎡를 대상으로 한다. 이촌우성은 현재 243가구 규모의 단지로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지상 21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72가구 규모의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4호선과 경의중앙선 이촌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더블역세권으로 교육시설로는 신용산초, 용강중, 중경고 등이 있다. 여기에 단지 주변에 한강이 흐르고, 이촌한강공원, 서빙고근린공원, 용산가족공원이 위치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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