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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영천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 ‘알림’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대문구 영천구역(재개발)이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15일 서대문구는 영천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달 14일에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영천시장길 14(영천동) 일대 1만951.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8.03%, 용적률 399.91%를 적용한 공동주택 약 1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영천구역은 2006년 9월 27일 추진위구성승인, 2008년 3월 27일 조합설립인가, 2011년 4월 22일 사업시행인가, 2017년 3월 11일 시공자 선정, 2021년 2월 17일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 지하철 1호선ㆍ2호선 시청역,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과 밀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금화초등학교, 동명여자중학교 등이 인접하다. 아울러 독립공원, 영천시장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부터 60개월까지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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