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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주안10구역 재개발, 정비업자 선정 향해 ‘정진’이달 8일 현장설명회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주안10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향한 도전을 알렸다.

지난 1일 주안10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원용진)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8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오는 11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은 컨소시엄 참여가 불가하다. 이번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현설에 참석하고 관계 법령에 따라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주안10구역은 인천 지하철 2호선 석바위시장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지하철 1호선 간석역도 인접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구월서초등학교, 관교초등학교, 제물포여자중학교, 인천고등학교, 문일여자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있어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뉴코아아울렛, 길병원, 인천사랑병원 등이 밀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이곳은 2013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8년 3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5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1545-2 일대 5만1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69.1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14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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