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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광명11R구역 재개발, 금융기관 선정 향해 ‘도전장’이달 16일 입찰마감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1R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한 절차에 나섰다.

지난 2일 광명11R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서명동)은 금융기관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이달 16일 오전 10시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업체는 ▲조합 이주비 대출 취급이 가능한 금융기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채권자 지위에 제한이 없는 금융기관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광명11R구역은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광명서초등학교, 광남중학교, 명문고등학교 등이 가까이 있어 교육환경이 좋다. 아울러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광명성애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16년 4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광명시 새터로 117-7(광명4동) 및 가림로201번길 5(철산4동) 일원 19만813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42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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