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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광천동 재개발, 오는 29일 관리처분총회 ‘개최’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광천동 재개발사업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일 광천동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9일 오후 6시 30분 광주 웨딩그룹위더스에서 관리처분계획 수립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9개 안건이 상정된다.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조합 정관 개정 승인의 건 ▲2023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2023년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시공자 공사 도급 가계약 체결 승인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수립 및 관리처분인가 신청(경미한 변경 사항 포함) 승인의 건 ▲협의 대상 건축물 설계자 수의계약 체결의 건 ▲설계 계약 추인의 건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광천동 재개발사업은 광주 지하철 1호선 농성역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광주한국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시설은 효광초등학교, 서석중학교, 금호고등학교 등이 있다.

이곳은 2015년 9월 조합설립인가, 2019년 12월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서구 광천효광길 6(광천동) 일대 42만585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53개동 56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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