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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신길2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준비 향해 ‘척척’
▲ 신길2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영등포구 신길2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옮겼다.

지난 7일 신길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박흥신)은 사업시행인가 관련 경관계획 및 경관심의 분야 업체 등의 업무를 수행할 협력 업체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현장설명회를 생략하고 오는 15일 오후 2시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 방식으로 이뤄지는 이번 입찰은 컨소시엄 구성이 불가하다. 관련 법령에 따라 관련 입찰 분야의 자격업체로 조합에서 발주한 업무를 수행하는 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여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동 190 일원 11만68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278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전체 조합원 수는 888명으로 파악됐다.

신길2구역은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이 인근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우신초등학교, 영원중학교, 장훈고등학교 등 학군이 뛰어나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씨엠충무병원 등이 인접해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이곳은 2007년 8월 추진위구성승인, 2020년 3월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김민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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