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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신림1구역 재개발, 지상 29층 4188가구 공동주택 변신 예고
▲ 신림1구역 재개발 조감도. <제공=서울시>

[아유경제=조명의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1구역(재개발)에 향후 지상 29층 418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17차 건축위원회’에서 신림1구역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주택정비형)에 대한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이달 27일 밝혔다.

해당 사업지는 관악구 신림동 808 일대 연면적 73만9409.31㎡를 대상으로 한다. 앞으로 이곳에는 지하 5층~지상 29층 공동주택 4188가구(공공 631가구, 분양 3557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이 건립된다. 경관형, 탑상형, 판상형, 랜드마크형, 테라스형 등 다양한 건물 유형을 도입한다. 단지 내부에는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경로당 등 주민공동시설(2796㎡)이 추가로 건축될 예정이다.

특히 시는 대상지를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해 법적 조경면적의 3배를 계획했다. 단지 내 녹지 면적을 넓히고 도림천 수변공간을 활용해 하천변 특화거리 및 지상부 보행중심 도로를 조성한다. 단지 중앙을 관통하는 복개하천 주변으로 수변공간을 만든다.

지하철 신림선 서울대벤처타운역 인근에 위치한 신림1구역은 농협하나로마트, 롯데백화점,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등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학군은 삼성초등학교, 광신중학교, 광신고등학교 등이 있어 뛰어나다.

한편, 이번 건축위원회에서는 용산철도병원부지 특별계획구역 주거복합개발사업에 대한 심의도 통과시켰다.

용산철도병원부지는 용산구 한강대로14길 35-29(한강로3가) 외 23필지 일대 1만771.8㎡를 대상으로 하며 지하철 1호선 용산역과 4호선 신용산역의 이용이 편리하다. 향후 이 사업을 통해 지하 6층~지상 33층의 공동주택 610가구(공공임대 84가구, 민간임대 526가구), 근린생활시설, 문화ㆍ집회시설 등이 조성된다.

시는 지난 건축위원회 건축심의 계획안을 보완해 주동 입면과 옥상 지붕의 경관 등을 변경해 건축물 디자인을 개선하고 공용부에 오픈 테라스 등을 적용키로 했다. 공공보행통로의 개방감을 확보하고 어린이집, 경로당 등 주민편의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동선도 개선했다.

조명의 기자  cho.m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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