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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안전문화(Safety Culture) 만들기 캠페인 전개최고안전책임자(CSO) 및 안전전담임원 선임에 협력사까지 안전경영 확대
   
▲ 지난 1일 ‘공덕파크자이’ 현장을 방문한 임병용 GS건설 사장이 현장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자료 제공 : GS건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임병용 GS건설 사장이 안전 경영 강화에 나섰다.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통해 사고 원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GS건설만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2GS건설에 의하면 임 사장은 최근 사고 원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Safety Culture(안전 문화) 만들기캠페인을 전개하고,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 경영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이에 임 사장은 안전 경영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하며 최고 경영층부터 신입 사원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교육을 실시해 지속적인 개선이 가능하도록 기틀을 마련, 동기 부여를 위해 점진적으로 정규직 비율을 확대할 방침이다.

자체 안전 진단 평가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해 안전보건 품질 환경 평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체 평가를 실시하는 등 해외 우수 안전관리 사례인 싱가포르 ConSASS(Construction Safety Audit Scoring System) 시스템을 도입했다.

특히 안전경영을 협력 회사로까지 확대해 안전 우수 협력사 2개에 대해 수의계약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GS건설 임병용 사장은 건설 현장의 중대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최고경영자의 강력한 안전ㆍ보건경영 의지와 지속적인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안전문화구축은 하루아침에 가능한 일이 아니지만 방심하면, 한 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으로 GS 건설에서 안전제일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GS건설 안전혁신학교에 입소한 GS건설 직원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다(자료제공=GS건설 제공)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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