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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연이은 ‘청약제도 개편’, 부적격자 양산할 수 있다[기자수첩] 연이은 ‘청약제도 개편’, 부적격자 양산할 수 있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새 청약제도가 도입된 가운데, 제도 개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주택법 시행령」,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달 11일부터 시행에 돌입했다. 이 개정안에는 ▲민영주택 추첨제 공급 시 무주택자 우선 공급 ▲신혼기간 중 주택소유 이력이 있는 경우 신혼부부 특별공급 제외 ▲분양권 등 소유자의 경우 무주택자에서 제외 ▲분양가 상한제 주택 전매제한 강화 등이다. 업계 일각에서는 이번 개정이 일단 무주택자에 한해 청약 문호를 넓히는 만큼 분양시장의 투
[기자수첩] 태안화력발전소 사망사고, 4년 전과 ‘판박이’… 달라진 건 없었다[기자수첩] 태안화력발전소 사망사고, 4년 전과 ‘판박이’… 달라진 건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최근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하청업체 노동자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숨진 24세 하청업체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 씨는 전날인 10일 오후 6시에 출근해 컨베이어 벨트를 점검하던 오후 10시 이후부터 연락이 두절됐고, 몇 시간 뒤 벨트에 감긴 채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김 씨는 지난 9월 입사해 경력이 채 3개월도 안 된 새내기였다. 원래 2인 1조 근무 규정이 있었으나 그는 어둠속에서 홀로 작업해야 했다. 노조는 “안전 차원에서 2인 1조 근무 규정을 준수하라고 발전소 측에 요구해
건설협회 “근로시간 단축으로 혼란… 보완책 마련하라” 탄원서 제출건설협회 “근로시간 단축으로 혼란… 보완책 마련하라” 탄원서 제출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건설업계가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보완책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대한건설협회(이하 건설협회)는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보완대책을 마련해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를 국회와 국토교통부, 국토교통위원회, 고용노동부 등 유관기관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건설협회는 탄원서에서 “대표적인 노동집약적 산업인 건설업은 대부분 옥외에서 작업을 하고 여러 업체가 협업을 하기 때문에 근로시간에 따른 영향이 매우 크다”면서 “만성적인 공사비ㆍ공사기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근로시간까지 대폭적으로 단축되면서 건설현장의
광주광역시, 첨단3지구 개발제한구역 해제 신청광주광역시, 첨단3지구 개발제한구역 해제 신청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최근 광주광역시는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의 본격적인 개발을 위해 지난 11일 국토교통부에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신청했다고 밝혔다.14일 시에 따르면 첨단3지구는 첨단 1ㆍ2단계와 연계한 연구 인프라 구축과 문재인 대통령의 지역공약인 ‘인공지능기반 과학기술창업단지’, ‘국립심혈관센터’ 등의 입지 예정지다. 북구 오룡동ㆍ대촌동, 광산구 비아동, 장성군 진원ㆍ남면 일원 총 379만㎡(115만 평)를 2025년까지 공영개발방식으로 개발한다.이 가운데 약 85%에 달하는 325만㎡가 그린벨트로 묶여 있어,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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