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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5만 가구 창 공급하는 윈스피아 “세계 10대 창호 업체 목표”
▲ 윈스피아 CI. <출처=윈스피아 공식 홈페이지>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매년 5만 가구 이상에 창 세트를 공급하는 윈스피아는 2020년까지 세계 10대 창호 업체로 발돋움하기 위한 10년 장기 계획을 수립해 2010년부터 시행 중에 있다.

세계적 기업이 되기 위해 2013년 북미를 겨냥해 밴쿠버에 해외지사를 설립한 이 회사는 현지 업체와 대등한 인프라 구축은 물론 밴쿠버 중심가의 여러 고층빌딩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개인가구 위주의 시판 시장에서도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는 캐나다에 대대적인 공장 설립, 영업망 증설을 위한 주변 업체와의 양해각서 체결 및 기술협력을 실시했다. 그 결과 상반기 100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2020년까지 대륙별로 지사를 설립하고, 연간 약 70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린다는 구상이다.

윈스피아는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약속으로 ‘불량 제로(Zero Defects)’를 꼽는다. 소비자의 불편과 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해 ▲품질팀 인력 확보 ▲고객만족(CS) 업무 체계 확립 ▲6시그마 활동 및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현재는 0.5% 불량을 잡아내기 위해 전사적으로 핵심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프로처럼, 프로답게’를 모토로 생산에서 CS까지 100여 명의 전 직원은 프로라는 의식으로 단 한 개 부품을 작업하더라도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며, 회사는 전문가가 되기 위한 전 사원의 의무 교육 참가로 개인의 능력 배양에 힘쓰고 있다.

윈스피아는 에너지 절약을 통한 저탄소 배출 및 환경 보전에 중점을 두고, 5년 전부터 한국산업표준 인증과 해외 인증인 캐나다 표준규격협회(CSA) 인증을 획득했다.

아울러 구매자 의견을 직접 경청하기 위해 맞춤식 창호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과도한 사양의 제품을 구매하지 않아도 될 뿐만 아니라 공사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최천일 윈스피아 대표이사 회장은 “창업 초기부터 ‘믿을 수 있는 기업’, ‘신뢰받는 기업’을 모티브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며 “자체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품질시스템의 완성과 이를 통한 품질 확보는 전 임직원의 일치단결된 노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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