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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익연립 재건축, 청소년 수련시설로 기부채납
▲ 삼익연립 재건축 위치도. <제공=서울시>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시 강동구 삼익연립 재건축사업이 도로와 공공공지 대신 청소년 수련시설로 기부채납을 예고했다.

13일 서울시는 이달 12일 열린 ‘제18차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이하 도건위)’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삼익연립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을 심의해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당초 강동구 진황도로61길 25-23(둔촌동) 일대에 위치한 삼익연립의 재건축사업을 위해 2005년 지구단위계획이 결정됐으나 건축계획 변경으로 이번 도건위에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상정됐다.

지구단위계획 수립 당시 제2종일반주거지역의 층수를 7층에서 10층으로 높이기(완화) 위해 기부채납하기로 계획한 도로와 공공공지를 공공시설물인 청소년 수련시설로 변경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변경으로 장기간 사업이 지연됐던 삼익연립 재건축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함께, 강동구에서 부족한 청소년 수련시설을 확보해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 및 문화활동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학형 기자  keithh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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