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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EP 제15차 공식협상, 중국 텐진서 개최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제15차 공식 협상이 이달 21일까지 5일간 중국 텐진에서 열린다.

이번 협상에는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자유무역협정(FTA) 교섭관을 수석대표로 산업부, 기재부, 농식품부 등 관계부처로 구성된 정부대표단 50여 명이 참석한다.

협상에서는 제4차 장관회의 시 형성된 공감대를 바탕으로 상품 시장접근 개선과 서비스 자유화 제고를 위한 기준설정 방안을 지속 협의하고, 지재권, 위생검역(SPS), 원산지, 경제기술협력 등 14개 분야에서 협정문 협상 진전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달 8일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정상은 공동성명 발표를 통해 정상 차원의 추진의지를 재확인하고 협상방향에 대한 지침을 제시했다.

앞으로 참여국들은 이를 바탕으로 이번 협상 및 12월 제16차 공식협상을 통해 핵심쟁점 이견 축소 및 실질적 진전 도출에 노력할 예정이다.

정부는 동아시아 역내 경제통합 진전 차원에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높은 수준의 상호 호혜적 협정이 되도록 협상에 적극 이바지하고, 관계부처 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우리의 국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노우창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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