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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주택사업본부장에 서홍 전 대림AMC 대표
▲ 최근 취임한 서홍 한양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 <출처=서울경제>

㈜한양은 이달 10일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에 서홍 전 대림AMC 대표ㆍ대림산업 주택사업실장(전무)이 취임했다고 최근 밝혔다.

신임 서홍 부사장은 서울 출신으로 건국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도시 및 지역계획학 석사를 거쳐 건국대 도시행정연구소 부원장이며, 1991년 우성건설을 시작으로 2000년부터 대림산업에서 17년 간 주택 및 도시정비사업, 임대주택 및 리츠 AMC사업, 도시개발 등 디벨로퍼 사업을 두루 거친 국내 주택사업 분야의 산증인이자 베테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서홍 부사장은 “‘Total Living Solution Provider’라는 디벨로퍼 철학을 가지고 분양형 사업 개발 및 시공은 물론 파이낸싱ㆍMDㆍ임대ㆍ운영ㆍ관리 등 밸류 체인을 확대해 디벨로퍼로서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한양이 디벨로퍼로서의 기능을 가진 명실상부한 건설명가로서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유관 업계 전문가들은 신임 서홍 부사장의 영입으로 ㈜한양이 “압구정 한양아파트”로 대변되는 전통적인 주택사업의 명가를 넘어 향후 주택사업 및 도시정비사업 확대는 물론 디벨로퍼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보여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한편 ㈜한양은 “수자인” 브랜드로 이름난 작년 시공능력평가 22위 종합건설사다. 지주사인 개발 업체 보성이 지분 82.7%를 보유하고 있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 작년 매출 9753억 원, 영업이익 780억 원, 순이익 505억 원을 기록했다.

조현우 기자  escudo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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