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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연산아파트 재건축 시공권 ‘3파전’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새연산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16일 새연산아파트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게됨에 따라 다음 달(5월)에 합동홍보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12개 사가 참여해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입찰 참여를 향한 기대감이 커진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한화건설 ▲대방건설 ▲코오롱글로벌 등 3개 사가 참여함에 따라 조합은 오는 5월 8일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 같은 달 10일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 같은 달 16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며 ”특히 시공자선정총회에는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연제구 세병로5(연산동) 일대 755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511가구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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