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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빌딩주변5구역 도시환경정비 시공권 ‘호반건설’ 품으로 
▲ 국제빌딩주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투시도. <제공=호반건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국제빌딩주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에 호재가 들어서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20일 호반건설은 국제빌딩주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호반건설은 용산구 서빙고로 5(한강로2가)일원 6122.7㎡에 지하 8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187가구(오피스텔 포함) 및 판매시설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됐다.  

총 공사비 예가는 약 1153억 원으로 조합과 시공자는 2020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신정2(재정비촉진)구역, 자양12구역 등 서울의 도시정비사업 수주가 꾸준하게 늘어나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에 수주한 용산 국제빌딩주변5구역에도 주상복합 브랜드 ’호반써밋플레이스‘만의 특화 설계를 적용해 서울 도심부의 낙후된 도시 기능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호반건설의 차별화된 주상복합 브랜드 ‘호반써밋플레이스’는 2011년 ‘판교호반써밋플레이스’를 시작으로, 광교신도시, 광명역세권, 시흥 배곧신도시, 시흥 은계지구 등 수도권에서 꾸준히 공급됐고, 신정2구역, 군포10구역, 남양주 지금ㆍ도농 6-2구역 등의 도시정비사업에서도 수주가 잇따르고 있다.

한편, 이번 국제빌딩주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시공자가 호반건설로 확정되면서 용산역의 전면 개발은 마무리 단계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고 업계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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