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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암장군마을 재개발, 시공자 선정 나서
▲ 주암장군마을 일대.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과천 주암장군마을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8일 주암장군마을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광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6일 오전 11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질 경우 조합은 내달(11월) 7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공동도급 불허)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일 현재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석한 업체 ▲입찰보증금 6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과천에서 유일한 재개발 사업지인 주암장군마을은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고 서울과 과천ㆍ안양을 연결하는 교통로인 남태령과도 가깝다. 또한 서초구 양재동과 인접해 있어 교육여건도 강남ㆍ서초권 못지않은 입지적 조건을 가지고 있다.

이곳 사업은 경기 과천시 장군마을길 34(주암동) 일대 5만2895㎡에 지하 2층~지상 33층 아파트 8개동 880가구(임대44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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