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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암장군마을 재개발, 시공자 현설에 7개 사 ‘눈독’
▲ 주암장군마을 일대.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과천 주암장군마을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에 청신호가 켜졌다.

17일 주암장군마을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광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했다. 그 결과, 7개 건설사가 참석해 이곳 재개발사업 시공권에 관심을 보였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는 ▲금강주택 ▲대우건설 ▲롯데건설 ▲유탑건설 ▲GS건설 ▲한신공영 ▲현대건설 등 7곳으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내달(11월) 7일 오후 4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과천에서 유일한 재개발 사업지인 주암장군마을은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고 서울과 과천ㆍ안양을 연결하는 교통로인 남태령과도 가깝다. 또한 서초구 양재동과 인접해 있어 교육여건도 강남ㆍ서초권 못지않은 입지적 조건을 가지고 있다.

이곳 사업은 경기 과천시 장군마을길 34(주암동) 일대 5만2895㎡에 지하 2층~지상 33층 아파트 8개동 880가구(임대44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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