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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스웨덴대사관, ‘세렌디피티 스타트업 방한단’ 성공사례 논의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2018 세렌디피티챌린지에 우승해 스웨덴 유망 스타트업 6개에 드는 회사인 셀링크, 마츠마트, 코그니티, 스웨덴알지팩토리, 무빙플로어, 판타포와 더불어 세렌디피티챌린지 파트너사 노르디아로 구성된 스웨덴 스타트업 방문단이 양국 생태계 정보를 나누기 위해 이달 10~12일 사흘간 방한한다.

11일 주한스웨덴대사관은 스웨덴 ‘세렌디피티 스타트업 방한단’과 서울창업허브을 방문하고 면담하고 양국 스타트업 성공사례를 발표한다. 이후 제2회 스웨덴토크(스웨덴, 대한민국 스타트업 성공사례 발표)가 열렸다.

야콥 할그렌 주한스웨덴대사는 “스톡홀름은 스웨덴의 수도일 뿐만 아니라 기업 가치가 10억달러가 넘는 스타트업인 유니콘이 실리콘밸리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도시”라며 “스웨덴은 대한민국과 함께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스웨덴에서는 스타트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OECD 조사에 따르면 18~64세의 스웨덴 국민 중 약 65%가 그들이 생활하는 곳에 좋은 창업의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스웨덴이 주목할 만한 스타트업 창업 기록을 이루기까지 다양한 요인이 있다. 그 중 중요한 요인은 선진화된 복지제도다. 만약 지금 하는 일은 그만두고 새로 창업을 계획한다면, 사회는 그들에게 위험을 감수하고 실패해도 된다는 안전한 장치를 마련해 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스웨덴 세렌디피티 오미드 에클하시는 “혁신과 글로벌 기업들의 고향 중 하나인 한국을 방문하게 되어 매우 흥분된다. 한국은 신기술에 대한 수요를 가진 도시 인구가 높은 매우 흥미로운 시장이다.”라며 “이번 방한단은 스웨덴대외홍보처와의 협력 하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고 지식을 교환하며 양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의 가교 역할을 창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스웨덴대외홍보처 지바 자레이는 “이번 방한단은 스웨덴 스타트업을 고무시키고 비즈니스 관계 확장 및 한국시장으로의 진출을 모색하고자 한다”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의 스타트업과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의 혁신 생태계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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