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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보건소와 함께하는 즐거운 걷기 동아리’ 프로그램 운영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서울 동작구(청장 이창우)가 걷기 활성화로 주민 스스로의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하고자 오는 6월까지, 주 2회 오전 10시부터 11시 ‘보건소와 함께하는 즐거운 걷기 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작년보다 2개소 늘려 총 7개소에서 운영되며, 집결지에서 출발해 모임별로 다양한 코스의 동작충효길을 걷는다.

공고된 일정은 이달 3월 중 매주 월ㆍ수 보라매공원, 노들나루공원 , 매주 화ㆍ목 대방동 노량진근린공원, 사당종합체육공원, 고구동산 노량진근린공원에서 프로그램 운영이 시작되며 오는 4월 1일부터는 , 매주 월ㆍ목 송학대공원 , 매주 화ㆍ금 서달산 둘레길 프로그램도 추가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신체활동리더 또는 강사와 함께 보행분석을 통한 올바른 걷기 자세 지도, 운동 전ㆍ후 스트레칭, 사전ㆍ사후 체력 측정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거나 장소별 운영시기 등 기타 자세한 사항 문의는 보건소 보건기획과로 전화하면 된다.

동작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걷기 마일리지와 연계가 돼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기부의 즐거움도 챙길 수 있다”며 “나눔의 걸음에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상ㆍ하반기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3250여 명의 주민의 참여와 90%의 높은 프로그램 만족도를 얻어냈다.

정현호 기자  korae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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