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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오금공원 다목적구장 이달 17일 개장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서울 송파구(청장 박성수)가 기존의 인라인하키 구장을 리모델링한 오금공원 다목적구장을 오는 17일 개장한다.

15일 송파구는 4억1300만 원을 투입해 주민활용도가 높은 풋살장 1면, 정구장 2면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오금공원은 1977년 공원지정 후 광장 5곳과 어린이놀이터ㆍ자연학습장ㆍ산책로 9코스를 갖추었으며,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등의 운동시설이 들어서 있다.

구는 이달 말부터 다목적구장에서 인라인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 수업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며 연중 무료로 운영된다. 생활체육교실 수강 신청 및 풋살장ㆍ정구장 이용 예약을 원하는 구민은 송파구청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박성수 청장은 “오금공원은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산책로와 다양한 체육시설이 조성돼 있어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주민들의 변화한 여가활동 욕구에 발맞춰 새롭게 풋살장과 정구장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정현호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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