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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재난구호소 체험캠프’ 이달 24일부터 개최

[아유경제=정현호 기자] 동작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보라매 청소년 수련관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재난구호소 체험캠프’를 개최한다.

15일 동작구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최근 급변하고 있는 기후 및 환경 변화와 각종 도심형 재난 등의 증가로 안전에 대한 주민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가상 체험을 통해 필요한 생존기술을 익히고, 혹시 모를 재난에 대비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구성은 ▲재난대응 기초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연막ㆍ비상등 대피체험 ▲소화기 사용법 ▲비상배낭 꾸리는 법 등 재난대응 기초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대상은 관내 거주 초등학생 자녀를 둔 2~4인으로 구성된 가족이며, 오는 22일까지 20가족을 사전신청 받는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동작구자원봉사센터로 전화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참여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동작구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재난 시 위험대응법 습득의 기회와 가족 간 단결과 화합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심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현호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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