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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동천꿈에그린’, 무순위 청약경쟁률 5.64대 1… 내달 당첨자 발표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화건설이 신분당선 동천역 인근에서 분양하는 ‘수지동천꿈에그린’의 무순위 사후청약접수에 5.46:1의 경쟁률을 보이며 마감됐다고 30일 밝혔다.

‘수지동천꿈에그린’은 지하 3층~29층 아파트 4개동 293가구와 오피스텔 207실이다. 아파트는 ▲74㎡ 5개 타입 148가구 ▲84㎡ 4개 타입 145가구로 구성됐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해당 단지 일반청약에서 부적격 당첨, 계약포기 등으로 발생한 잔여물량 184가구에 대해 진행된 무순위 청약 결과 1037건이 접수돼 5.6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8가구를 모집한 전용 74E㎡에는 102건이 접수돼 12.7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정부는 올해 2월부터 규제지역에서 분양한 단지의 잔여가구가 20가구 이상일 때 ‘아파트투유’ 홈페이지를 통해 무순위 청약을 접수 받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반청약에서 미분양이 발생하더라도 무순위 청약 접수를 통해 완판되는 아파트들이 생겨나고 있다.

이번 청약과열지역(조정대상지역)에서 분양된 ‘수지동천꿈에그린’도 높은 청약조건을 피해 무순위 청약에 신청이 대거 몰렸다. 당첨자는 다음 달(6월) 4일 발표되며 이후 계약은 그달 5일 본보기 집에서 진행된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신분당선 동천역을 통해 강남역까지 22분 걸리는 교통환경과 편의성 때문에 서울 강남권 청약자가 많을 것”이라며 “무순위 청약경쟁률이 높게 나타나 2~3개월 이내에 분양 완료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수지동천꿈에그린’ 본보기 집은 동천역 2번 출구 근처인 용인 수지구 손곡로 10(동천동) 일대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2년 3월에 예정돼 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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