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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구역 도시환경정비, ‘코오롱글로벌’ vs ‘우미건설’ 2파전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중구 경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코오롱글로벌과 우미건설이 맞붙는다.

31일 경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중권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0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코오롱글로벌과 우미건설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 외에 ▲아이에스동서 ▲삼호 ▲한진중공업 등의 건설사가 다녀간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이 성사됨에 따라 내부 회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등 향후 일정을 논의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중구 개항로 105-2(경동) 일대 4만1970㎡를 대상으로 지하 5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161가구 및 업무ㆍ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251명으로 파악됐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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