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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경1차 재건축 시공권 ‘한진중공업’ 품으로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강원 원주시 세경1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성공해 이목이 집중된다.

3일 원주시 관계자 등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한진중공업을 시공자로 선정했다. 우미건설도 시공자 후보로 나서 이날 총회에 참여헀지만 조합원들은 한진중공업이 제출한 사업제안서에 손을 들어줬다.

이에 한진중공업은 원주시 남원로 661(명륜동) 일원 1만5169㎡에 지하 2층∼지상 22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4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됐다.

구체적인 주택 규모는 전용면적 기준 ▲73㎡ 290가구 ▲83A㎡ 55가구 ▲83B㎡ 112가구 등이다. 공사비는 747억 원 규모로 파악됐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세경1차 재건축사업은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입지를 자랑한다. 아울러 주거와 상가가 밀집해있고, 명륜초와 교동초, 원주중, 원주고 등과도 가깝다. 또한 원주역과 원주고속버스터미널은 2㎞ 거리이며, 중앙고속도로 남원주 IC와도 가깝다.

조합은 내년 8월 사업시행인가, 2021년 상반기 관리처분인가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2021년 하반기에는 이주와 철거를 거쳐 2022년 초에는 착공 및 분양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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