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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3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지정 ‘눈앞’
▲ 홍제3구역 재개발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홍제3구역 재개발사업이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이어갈 전망이다. 최근 정비계획 변경지정을 앞뒀기 때문이다.

지난 5월 22일 서대문구는 홍제3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람을 진행한다고 공고했다.

공람은 서대문구청 도시재정비과와 해당 조합에서 오는 24일까지 30일 이상 진행된다. 이 기간동안 의견이 있는 주민 및 이해관계인은 해당 기간에 공람 장소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세무서8길 40(홍제3동) 일대 5만8375.4㎡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아파트 18개동 1116가구으로 이중 총 41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곳의 시공자는 효성건설로 ‘효성해링턴플레이스’라는 이름으로 대중에 선보이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1년 12월이다.

홍제3구역은 백련산, 인왕산, 안산 등이 주변을 에워싸고 있는 숲세권 아파트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홍제천을 끼고 자전거 도로, 산책로와 각종 휴게시설도 갖추고 있다.

교통환경 역시 우수하다. 지하철 3호선 홍제역이 도보 3분 내에 위치해 있으며 종로ㆍ광화문ㆍ시청 등 도심권까지 10분대, 압구정ㆍ신사 등 강남권도 2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다. 내부순환도로 홍제IC, 홍은IC 진입과 통일로 이용도 수월하며 인왕시장, 유진상가 등을 비롯한 각종 생활인프라도 풍부하다.

무엇보다 홍제역은 2017년 5월 서울시가 발표한 2030서울플랜 중 서북권 개발의 최대 수혜지로 향후 의료클러스터가 조성될 계획으로 대형개발호재도 예고돼 있다.

더불어 단지에서 도보 2분 권내에 인왕초등학교와 인왕중학교도 근접해 있는 것은 물론 단지 인근에 서대문도서관도 위치해 있어 학부모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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