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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국ㆍ보훈의 달 기념 ‘보훈댄스페스티벌’ 개최 예정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6월 호국ㆍ보훈의 달을 기념해 ‘2019 보훈댄스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오는 13일부터 2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서울남산국악당, 상명아트센터에서 개최되며 사단법인 보훈무용예술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이 후원한다.

2013년부터 이어온 ‘무담(舞談) 춤 이야기’가 개편된 행사로 메인 프로그램인 경연무대의 형식과 틀을 정비하고 부대행사와 사전축제에 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이번 공연은 이달 13일, 14일 ‘젊은 예인전’과 16일 시민참여 예술공연 ‘무작(舞作)-춤을 만들다’의 부대행사로 시작한다. 사전축제로는 18일 ‘2019 BEST OF BEST(병역특례 남자무용가 춤판)’와 19일 ‘무색(舞色)-춤의 빛깔(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견무용가들의 춤판)’이 진행된다.

개막공연 ‘당대(當代)의 춤(이 시대의 춤)’은 60세 이상 대통령상 수상자인 최종실, 양길순, 정은혜, 김묘선, 이경화, 김덕숙 명무 등이 펼치는 공연으로, 20일에 공개된다. 21일 초청공연 ‘2019 우리 춤 전시회’는 숙명여자대학교, 서울기독대학교, 서경대학교, 용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무용단이 출연한다.

경연부문공연은 제14회 보훈전국무용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본선에 진출한 팀들이 22일 ‘2019 수상자의 밤’을 통해 경합을 벌이며 23일 제10회 한ㆍ중 국제신인작가전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상을 비롯해 국회의장상, 여성가족부 장관상 등이 수여된다.

이 공연의 스텝으로는 총연출 조남규(상명대 교수), 총기획 류영수, 운영위원장은 전순희(서경대 교수), 예술감독은 김진원(서울시무용단), 공연 구성은 김경숙(무용역사기록학회회장) 등으로 구성됐다.

세부 공연 정보는 보훈무용예술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알 수 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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