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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예결특위, 488억 역대 최대 규모 추경안 심사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김세준 의원, 부위원장에 허순임 의원 선출
▲ 이달 10일 예결위 1차회의 전경. <제공=강남구의회>

[아유경제=조현우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이관수)가 이달 10일 제277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를 마쳤다.

강남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2018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및 ‘2018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19년도 제2회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위원장에 복지도시위원회 김세준 의원을, 부위원장에 행정재경위원회 허순임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위원은 각 상임위별로 추천된 이재진ㆍ이호귀ㆍ김영권ㆍ김형대ㆍ전인수ㆍ이향숙ㆍ이상애ㆍ안지연ㆍ김현정 의원 등 위원장, 부위원장을 포함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예결특위가 심사할 결산액 규모는 2018회계연도 예산현액 기준 일반회계 8398억8000만 원, 특별회계 429억3000만 원으로 총 8828억1000만 원이며,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제2회 추경 예산안은 일반회계 482억1000만 원, 특별회계 6억5000만 원 등 총 488억6000만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김세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모든 안건을 구민의 입장에서 철저하고 면밀하게 검토해 구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고, 허순임 부위원장도 “위원들이 심의에 전념할 수 있도록 부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달 11일부터 1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검토한 결산안 및 추경안은 17일부터 20일까지 활동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1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김세준 위원장. <제공=강남구의회>
▲ 허순임 부위원장. <제공=강남구의회>

조현우 기자  koreaareyo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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