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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상방시장서 ‘제4회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삼방시장이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한다.

김해상방시장은 이달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4회 어린이 사생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4회 어린이 사생대회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해시가 주관하고 ▲김해삼방시장 상인회 ▲김해삼방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이 주최, 핀연구소가 시행한다.

이번 행사는 2019년 청춘공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풍스토리’를 지니고 있는 김해삼방시장이 특성화시장으로 도약하는 행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유치부와 초등부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주제는 ‘우리가 바라본 삼방시장’을 동시부와 그림부중 선택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면 상인회로 사전접수가 가능하며 행사 당일에도 운영본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상내역은 ▲경상남도교육감상 ▲지역구국회의원상 ▲김해시장상 ▲김해시의회의장상 ▲삼방시장상인회장상이며 시상 수여는 당일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별행사로는 페이스페인팅 이벤트와 마술쇼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행사가 진행될 계획이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삼방시장 벳지와 함께 솜사탕, 뻥튀기, 팝콘 등의 먹거리가 제공된다.

강승묵 삼방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단장은 “2019년 사생대회를 시작으로 사업단이 추진하는 삼방축제와 소풍장터 이벤트 등을 통해 삼방시장이 명실상부한 문화관광형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오영 삼방시장 상인회장은 “우리 삼방시장에서 벌써 4회째 사생대회를 진행한다”라며 “사생대회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전통시장과 더욱 친숙해 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방시장의 소풍장터 이벤트는 이달 29일부터 10월 14일까지, 제4회 소풍축제가 10월 19일에, 제4회 김장축제가 12월 14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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