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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대표 양현석 “모든 직책과 업무에서 물러날 것”

[아유경제=장성경 기자] YG엔터네인먼트(이하 YG)의 대표 양현석이 사퇴 의사를 밝혔다.

14일 양현석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부로 YG의 모든 직책과 모든 업무를 내려놓으려 한다. 제가 사랑하는 YG 소속 연예인들과 그들을 사랑해주신 모든 팬들에게 더 이상 피해가 가는 상황은 없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저는 입에 담기도 수치스럽고 치욕적인 말들이 무분별하게 사실처럼 이야기되는 지금 상황에 대해 인내심을 갖고 참아왔다”면서 “더 이상 YG와 소속 연예인들 그리고 팬들에게 저로 인해 피해가 가는 상황은 절대 없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현재 언론의 보도와 구설의 사실관계는 향후 조사 과정을 통해 모든 진실이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한편, 양현석은 최근 승리(이승현)의 버닝썬 게이트 논란과 성 접대 의혹에 휩싸였다. 연이어 지난 12일 비아이(김한빈)의 마약 수사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

장성경 기자  bible8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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