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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 6.4 강진에 이어… 150회 이상 여진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에서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달 4일(현지시간) CNN 등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 컨카운티 리지크레스트에서 규모 6.4의 강진에 이어 150회가 넘는 여진이 감지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여러 명의 부상자와 주택 화재가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가스 차단 등에 힘을 쏟고 있다.

페기 브리든 리지크레스트 시장은 “지진으로 인해 5곳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라며 “주유시설이 파괴됐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지진학자들은 이번 지진에 관해 강한 여진이 이어질 가능성을 경고했다.

USGS 지진학자 루시 존스는 “캘리포니아주에서 다음주 강력한 지진이 일어날 확률은 50% 정도 된다”라며 “여진으로 인한 흔들림 현상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고 규모 5를 넘는 여진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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