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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납량특집 공포체험 ‘귀굴’ 400미터 넘는 야외코스 개장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민속촌이 올여름 납량특집 공포체험 ‘귀굴’ 티켓을 오는 12일부터 판매한다.

이달 27일부터 야간개장 오픈과 함께 선보이는 공포체험 귀굴은 400미터가 넘는 야외 코스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사당, 초가집, 정자 등 민속촌 고유자산과 특수미술, 호러 캐릭터 등을 접목해 한국적인 공포를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 코스는 총 19개로 나뉘며 체험 진행에 약 15분 정도가 소요된다. 시체터, 무덤가, 폐가 등을 지나며 정해진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공포 수위 높은 편이라 초등학생 이하, 노약자, 임산부, 심장 질환자 등은 참여가 불가능하며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이 제한된다.

또한 현장에서 구매 가능한 VR 공포체험 ‘저주의 시작’은 귀굴 체험의 프리퀄 격으로 제공된다. 이 외에도 이방, 대감, 기생 등이 호러 분장을 하고 거리 퍼포먼스에 나서며, 호러 분장 체험을 해보는 유료 체험존도 마련된다.

귀굴 티켓은 체험 이용권과 애프터(After)4 자유이용권 할인권으로 구성되며 오는 27일부터 8월 15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공포 체험 인원이 한정돼 있어 소량 판매만 진행될 예정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민속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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