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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심경 고백 “운명이었을 뿐… 혼자만의 시간 필요”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배우 송혜교(37)가 홍콩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혼 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홍콩잡지 태틀러(TATLER)는 지난 18일 프랑스 모나코에서 진행한 송혜교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앞서 송혜교는 모나코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의 행사에 아시아 앰배서더 자격으로 참석했다.

송혜교는 인터뷰에서 “내 뜻대로 되는 일이든 아니든, 그것은 단지 그럴 운명이거나 그럴 운명이 아니기 때문이다”라며 “별이 내게 인도해 준 것이고 타이밍이 맞았던 것이다. 운명이란 내가 큰 노력을 하지 않아도 그냥 일어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홍보를 맡은 주얼리 브랜드의 보석 중 하나를 착용할 수 있다면 어떤 제품을 쓰겠냐는 질문에는, “오는 11월 22일 내 생일에 티아라를 쓰고 싶다. 티아라를 쓸 때 공주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라고 답했다.

이어서 그는 “올해는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것이다. 나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이런 이벤트를 제외하고는 무리하지 않으려고 한다. 내년에 새로운 일을 시작하지 않을까 싶지만 확실히 정해지진 않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2일 서울가정법원은 두 사람의 이혼 조정을 성립했다. 송혜교의 소속사 측은 “양측이 위자료, 재산분할 없이 이혼하는 것으로 조정절차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조은비 기자  qlvkb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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