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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구용해아파트 재건축, 시공자 선정 ‘재도전’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전남 목포시 구용해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일 구용해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의근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9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24일 오후 2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10억 원 중 1억 원을 현설 전 현금으로 납입 후,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 중 9억 원을 입찰마감 시 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하거나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이행보증증권을 제출하고 선정된 업체는 현금으로 10일 이내에 납입) ▲입찰서를 입찰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12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공동도급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전남 목포시 이로로4번길 10(용해동) 일대 5494㎡를 대상으로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공동주택 2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조합원 수는 47명으로 파악됐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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