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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개포우성7차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초읽기’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알짜’ 사업장으로 꼽히는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아파트(이하 개포우성7차)의 정비구역 지정이 임박해 이목이 쏠린다.

22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강남구는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공람을 지난 20일까지 진행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개포우성7차는 향후 재건축사업을 통해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299.99% 이하가 적용돼 최고 35층 공동주택 총 1130가구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전용면적별로 ▲44㎡ 170가구(소형 143가구 포함) ▲59㎡ 84가구(소형 38가구 포함) ▲84㎡ 440가구 ▲99㎡ 302가구 ▲118㎡ 128가구 ▲136㎡ 4가구 ▲148㎡ 2가구 등이다.

한편, 1987년 준공된 개포우성7차는 강남구 개포로 110길 15(일원동) 일대 4만7483㎡에 지상 최고 14층 공동주택 15개동 802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곳은 지하철 3호선 대청역과 맞닿아 있는데다 단지 주변에 일원초, 중동중ㆍ고교가 있어 개포동 재건축 단지 중에서도 뛰어난 입지를 갖췄다는 평을 받는다.

김필중 기자  kpj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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