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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광명4R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 향해 ‘척척’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4R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향한 마무리 절차에 다다라 이목이 집중된다.

9일 광명4R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강태희)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1일 오전 11시 개봉 교회에서 관리처분인가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6개 안건이 상정된다. ▲시공자 공사 도급 본계약 체결 승인의 건 ▲자급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자율 및 상환 방법 의결의 건 ▲현금청산자 분양 대상 조합원 재가입의 건 ▲조합 정관 변경의 건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총회 참석 조합원 교통비 지급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조합원들의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이해를 위해 조합 사무실에서 지난 8월 23일부터 이달 21일까지 공람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총회는 관리처분인가 신청에 앞서 조합원들에게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의결을 구하는 중요한 자리이며 관리처분총회를 성황리에 마칠 경우, 조합은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광명시 광명로95번길 16(광명2동) 일원 9만740.8㎡에 건폐율 14.55%, 용적률 268.49%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195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분양 계획은 조합원 1406가구, 일반분양 446가구, 임대 105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서승아 기자  nellstay8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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