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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 협력 업체 선정 ‘돌입’
▲ 한남하이츠 재건축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사업이 원활하고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협력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6일 옥수한남하이츠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호성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6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오는 10월 31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에 규정한 건설업자 ▲현설 참석 ▲입찰보증금(200억 원)을 입찰마감 시각 이전까지 납부한 업체 등이어야 하며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성동구 독서당로 156(옥수동) 일대 4만883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6층에서 지상 최고 20층에 이르는 아파트 10개동 790가구(소형 3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한남하이츠는 1982년 중앙기업이 건설해 아파트 8개동 535가구로 이뤄져있다. 유관 업계 전문가들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재건축 아파트기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는 최상의 조건을 갖췄다고 입을 모은다.

향후 아파트가 들어서면 일부 가구는 한강 조망이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희소가치가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교통환경 역시 우수하다. 강변북로, 올림픽도로, 경부고속도로, 남산순환도로가 인접해 있어 강남, 강북뿐 아니라 지방으로의 편입하게 용이한 교통의 요지로 평가 받는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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