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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홍은2구역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
▲ 홍은2구역 재건축 조감도. <사진=아유경제 DB>

[아유경제=김진원] 서울 서대문구 홍은2구역(재건축)이 가속도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8월 28일 서대문구는 홍은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남주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제50조 제7항 및 시행규칙 제10조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대문구 가좌로4가길 5(홍은동) 일대 3만319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5.94%, 용적률 209.37%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1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8개동 62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설립할 계획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294가구 ▲60~85㎡ 이하 329가구 등이다.

이 지역은 지하철 3호선 녹번역과 홍제역, 지하철 6호선 새절역 등이 가깝게 위치하고 있으며 버스노선이 많아 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백련산근린공원 등이 인접해있어 주거환경도 좋다. 더불어 응암초교, 충암초ㆍ중ㆍ고등학교, 명지중ㆍ고등학교 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2007년 7월에 정비구역으로 지정되고 같은 해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후 오늘에 이르렀다. 

김진원 기자  qkrtpdud.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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